일정검사 (9.18~20) 2박3일
길가온
구성원 : 어른4, 노인1, 돌쟁이
9.18 8:50분 제주도 도착
9.20 20:00분 청주로 출발
숙소 : 서귀포시 보목동 파인빌 2박
여기 자료로 대충 짜보기는 했는데 한번 봐주세요..
네이버 지도를 보니까.. 우도가는게 무리일 수도 있을것 같네요..
일정1.
1일차 : 제주공항 -근처에서 아침 -신비의 도로-테지움(프시케)-오설록-점심-송악산-중문 선녀다리,주상절리대-숙소 -숙소에서 바베큐 (우천시)
1일차 : 제주공항-근처에서 아침-한림공원-붉은못허브팜-점심-송악산-중문 선녀다리, 주상절리대(비안올경우)-숙소
2일차 : 제주민속촌-섭지코지-점심 -우도- 회(저녁)숙소
3일차 : 천지연-절물휴양림-점심-코끼리 랜드-동문시장-삼성혈(저녁 해물탕)-제주공항
2일차떄.. 우도를 가는게 가능할런지.. 숙소까지 1시30 분 이상 걸릴것 같더라구요,,.
차라리 서귀포 잠수함을 타는게 더 나을지 고민 됩니다.ㅠ.ㅠ
급하게 짠 일정이라서.. 엉망입니다.
낼 모레 출발인데.. 일정을 잡지 못했네요..
여러분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빡빡하게 다니지 않을려고 하는데... 짜다보니 욕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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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잠수함대신 우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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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동
요즘 바닷속 사정이 좋지 않아요 잠수함보다는 유람선이 나을거 같네요
유람선 선장님 재밌는 말슴 맣이 해주셔서 유쾌하거든요~
우도는 가실수 있을거 같은데요~ -
커피우유
갠적으로 잠수함 비추였어요.. 전 차귀도에서 이용하긴 했었는데.. 물속이 잘 보이지도 않구여... 작은 창에 머리 빼곡히 들이 밀어야 볼 수 있어여... 잠수함 보면.. 양쪽으로 자리는 있지만... 한쪽만 운영(?) 하더군요... 스킨스쿠버 한명이 돌아다니면서 먹이를 줘야 물고기들이 몰려 들어 구경거리가 생기거든요.. 그것도 앞 뒤로 그분이 계속 이동해 다니셔야 하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