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것이 있어 올려보아요~조언좀 부탁드려용~
지우
이제 6개월 접어든 예비맘입니다^^..
몇일전 22주에 정밀촘파 했어요.처음이다 보니깐 아무래도 종합병원이 나은거 같아서..(맘이 놓인다고해야하나;;)
종합병원을 다니구 있어욤..뭐 옛날보다는 많이 값이 올랐겠죠,,긍데 20만이었어요..솔직히 첫아이고 뭐든 잘해주고
싶고 그러자나욤..돈 가격이 무슨 상관이나 싶다가도 ..양수검사도 한터라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담달엔 당 검사하고 그담달에 정밀촘파 또 보자고 하시는데 헙헙헙~~;; 아이는 주수에 잘 맞게 크고 있다고 하셨고
아무 문제 업다고도 하셨어요..다만 양수검사때 117:1로 나와서 양수 검사한터라 정밀 촘파 해야 되나부다 생각하고
있지만..아무 문제 없이 잘크고 있으니 굳이 정밀 촘파 할필요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두달뒤에 걘 병원에 가서 촘파 볼까 생각중이에요..개인병원ㅇ에서 배위로 보는촘파에도 심장이고 잘 보였던거
같은데요..성별도 물어볼겸요 ㅎㅎ 어찌 하면 좋을지 좋은생각 있으시면 조언좀 해주세욥..
처음이라 정말 걱정도 많구용 ㅎㅎ 그럼 좋은 저녁 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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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윤
네 ^^ 감솨합니다^^ 갠병원 가야 겠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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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저희언니는 첫째때 대학병원갔다가.. 열받아서 둘째는 개인병원 다녔어요 님처럼 첫째다보니 여러가지 좋겠다 싶어 그랬는데 기다리는 시간 길고 성의? 없고... 또 진통생겨 아가 낳으러 갔더니.. 간호사도 아니고 챠트 들은 인턴들이 우루루 담당의사랑 들어오더니 다 내진을 했던가봐요 ;;; 아시겟죵... 그땐 여린맘에 맘상처로만 남았는데 진정한 아줌마되고는 고소할껄 하더라구요 ^^; 둘째 개인병원가더니 자상하고 기다리는 시간바로바로이구 아가에대해 기억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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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교
처음이라고 무리하게 종합병원 다니는거 별루인것 같아요~ 종합병원은 너무 비용이 비싼편인데다 기다리는 시간도 만만치 않은것같은데... 준종합으로 옮기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기형가능성 같은것 없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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