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눈높이를 낮추시면 서류통과는 좀 될겁니다..하지만 중소제약사라도 얕잡아보시지 마시길..채용인원도 소수이고, 스펙 좋은 사람도 지원 엄청합니다..요즘 취업난이 심해서 ㅋㅋ 그래서 대기업제약사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생물학,생명공학,생물공학.,,등 암튼 현재 바이오관련 취준생들이 적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요즘같은 취업난에 더 힘들답니다..

네~ 고맙습니다 ^^; 제가 좀 감성이 풍부해서 좌절도 쉽게 하는거 같아요. 대신 빨리 일어서니 다시 열심히 준비해볼려구요~ 조언 감사해요~

글쎄요.. 두 번 가지고 이러시는 건 좀;;;;;;;;;;;;;;;
일단 더 넣어보시라고 하고 싶구요.
그리고 눈높이를 자꾸 거론하셔서 드리는 말인데요..
업종을 바꿔서 지원하기보다는 중소기업쪽을 지원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확실히 전 이쪽 지원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는 모르지만
제약회사 대기업쪽에는 정말 엄청난 스펙을 가진 분들도 몰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기업쪽을 포기하시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대기업을 넣으시되, 중소기업쪽도 꾸준하

부럽네요~ 전 처음 쓴곳이 한미약품이었는데 서류에서 떨어졌어요 ㅜㅜ 정말 가고 싶은 회사였는데.. 이제 시작단계니깐 아직 기회는 많다고 생각하는데 면접도 아니고 서류에서 달아서 떨어지니깐 제가 너무 안될 회사만 쓰는거 아닌가 해서요.. 현실을 직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언 부탁드렸어요. 눈높이 중요하니깐.. 혹시 주제파악못하고 쓰는건 아닌가 싶어서... 8월이면 졸업인데 그전에 안되면 하반기때 한미는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댓글 고마워요~~ 꼭

저랑 살짝 비슷해서,,^^;;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 올려봅니다~^^*
이제 겨우 두번 탈락하셨는데 벌써 포기하시긴 이릅니다. 전 서류만,,30개는 넣은거 같은데,,ㅋ물론 그땐 졸업준비에 바빠서 대충쓰긴했지만,,자소서를 제대로 다시 쓰니 조금 괜찮던데요??^^a
저도 지방 국립대 생물학과나와서 서울에 있는 약대 대학원나왔습니다~토익점수도 없고, 자격증도 컴퓨터하나있고,,ㅋ 그런데 지금 한미 최종 결과 기다립니다~^^*
암튼,,자신이 정말 하고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