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한다는 말을 어디서 듣엇는데
무슨말인가요? 전 평생 제몸 아끼고 지내본적이 없어요. 지금 암걸려서 이젠 아낄려고 노력하지만 ... 잘 안되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강아지 피피 하라고 발코니 일층, 에 엄동설한에도 코트 안입고도 나가요. 무지무지 추워요

따뜻하게 해줘야 암이 싫어한다는데 옷을 껴입으면 되는건가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물이 있다고 듣었는데 자세히 몰르겠어요. 요센 자꾸 기억이 안나요 기억나는건 마늘^^

어휴 오늘은 -22C 정도인데 바보같이 아무렇지도 않게 장보러 ( 강아지 닭고기 사야해서 ) 나갔다가 집에 올려믄데 시동이 안걸려서 7 시간정도 슈퍼에 들어가서 차 도와줄 현대 사람들 기다리는데 일이 꼬이고 꼬이고 폰 바테리 다 떨어지고... 암튼 집에 잘 왔어요. 우리 개새끼들 걱정되고 보고 싶어서 미치는줄 일았어요. 이런날은 집에 있어야 하는데 외출한지 거의 일주일 됬는데 가는날이 장날^^

감기 조심하세요^^
이날은 오늘 아니에요. 오늘은 밖에 애들 산책 나가면 신발 ( pawz) 신켜도 큰일날거에요

랍 믹스 마음이 하늘이

나의 소중한 우리 맥스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