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작년 3월, 11월
두번다 웹체크인 하고 갔고요.
두번다 인천공항이 너무 한가해서 할필요 없구나 했어요.

프린트안해서 상관없고 작년8월 웹체크함 올2월 안함..시간상 차이 거의 없음..그래서 저흰 앞으로도 웹체크인 안하고가려구요..

한국은시스템도입시점이네요
웹체크인은 ua ke oz jl sq....시행은하고있으나
출국장에기계를 설치예정중이고
지금은항공사에서 도장.싸인이있어야 통과가능합니다
에어아시아 세퍼 베트남항공은 그런시스템도 아직승인못받았아 아직이고요

세계의 여러 공항이나 항공사에서 웹체크인 후에 프린트한 보딩패스(탑승권)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웹체크인 후에 보딩패스를 꼭 프린트해서 가져가야 하죠.
하지만 인천 공항이나 필리핀의 공항 등에서 출발하는 세부 퍼시픽은 웹체크인을 해서 프린트한 보딩패스를 무시하고 공항에서 다시 보딩패스를 발행해줍니다.
따라서 보딩패스를 프린트하지 않아도 크게 지장이 없을 듯....
인천 공항에서는 웹크인한 한 사람들을 위한 카운터가 따로 있기

웹체크인 하셔도, 보딩패스라고 따로 나오지는 않았어요.. 그냥 기존 receipt 뽑아가심 되여.

헉!!! 다음에 갈때는 꼭 이용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당 !!!^^

막탄에도 웹체크인 카운터 있어요. 웹체크인이라고 따로 표시를 안해놓긴 했지만...
맨 오른쪽 끝에 돈내는 자리가 웹체크인 라인이에요.
저는 인천 올때 다들 줄 길게 서있는데 웹체크인 혼자 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웹체크인 하는거 보고 다른분들도 따라와서 하시더라구요.

엊그저께 갔다왔는데 저한테 그러던데요. 의미가 없다고. 웹체크인 프린트 아예 보지도 않던데요. 전 일찍가서 사람이 없어서 줄을 안 서서 그런가봐요. 아랫분들보니 늦게오신 분들은 줄 서는 시간이 줄어들기는 하겠네요.

아니에요~ 웹체크인은 줄 따로섭니다. 웹체크인 카운터 따로 있구요. 웹체크인은 사람이 별루 없어서... 전 옆에 잔뜩 줄서있는데.. 웹체크인 카운터에서 줄서는거 없이 바로 보딩패스 받았네요. 단, 막탄은.. 웹체크인 카운터 따로 없었어요. 한국오실때는... 웹체크인 안하셔도 될듯

인천공항은 웹체크인 의미가 없대요. 할 필요가 없어요. 웹체크인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