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선명하고 왔네요.
위에 사진을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왜 이렇게 사명감없이 일을 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일단 벌어진 일이라 하더라도 마지막까지 회복하는 날까지 같이
함께해야 하는 게 아닌지 .........
정말 어떻게 말을 못하겠네요..ㅠ.ㅠ

서명하고 왔네요ㅠㅠ
정말 양심을 빼놓고 아이들을 돌보고 있네요;;;;;;;;;;;;;;;;;

어머나,,세상에 너무나 놀랐어요.
저렇게 무책임한 사람이 어떻게 어린이집을 운영하는지 의아할뿐이네요.
자기 자식이라면 어떨까? 싶네요.. 아이들이란 워낙 사고가 많은데...
어떻해요? 평생 아이는 충격일껀데...

저도 서명하고 왔답니다
요리하다 조금만 데여도 쓰라린데 얼마나 힘들까요....
울아기도 내년에 어린이집을 보내야 하는데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궁지에 몰리면 배째라는식은 더이상 통해서는 안될 세상이어야 합니다...

저두 서명하고 왔어요..한 아이의 미래가 사그러들었습니다...화상의 치료과정을 보신 분들은 이 치료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아실 거에요..아이라서 세포가 자라나면서 계속적인 수술을 해야 하구요..어린이집에 다니던 이 아이가 우리 모두들의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어린이집을 계속 운영하고 있다니 말이 안된다구 생각해요...

저두 서명했네요.. 자기자식이 다쳤다면 저리 행동했을까 싶네요.. 뜨거운물 몇방울만 튀어도 얼마나 아리고 아픈데.. 3도 화상이라니...에고...

저두 서명하고 왔어요.
정말 속이 아리네요.

우리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은,
평범한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었으면....
아기 엄마 힘내세요~~

어떻게 아이를 가르치는 곳에서 그렇게 아니한 행동으로 한 아이의 인생을 바꾸어 놓다니요.
눈 깜짝할 사이에 아이들은 무수히 많은 사고를 내는데...
정말 할말이 없네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요. 나몰라라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