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일주일쨰 입니다.
딸기향
뇌경색으로 쓰러지신지 일주일째 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것같은대 행동은 변하지 않내요..
행동은 자꾸 집에 가자고 이렇게 행동을하시고 점점 난폭해지신것같아요..
이제는 제어가 되지않아 묶어 놓기까지해야하내요..
그러면은 더 심하게 날리를 치십니다.풀어달라고..
뇌사진도 찍고 검사도하고 혈전 용해재도 다맞고있는대 변화가 없으니 진짜 답이없내요..
어떻게 해야할지요..
다른사람들도 이런경우를 격으신분이있으신가요??
전 지금은 이상한 생각까지 들어요..
간호하시는 어머님이 너무 힘들어하셔서 어머니까지 쓰러지는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간병인은 구하기는 너무 힘들고 에휴~
걱정입니다.
다른분들도 이렇게 난폭해지나요?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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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
3개월이요?시간이 오래걸려야하는군요! 전병원을 옮길려고 준비중입니다.충북대병원이 잘한다는 소리를해서요
어제담당주치의에게 옮긴다니깐은 큰병원이좋지요.그런소리를하내요.능력이없는건지? 지금도 종합병원인대.
어이가없내요 -
나슬
울엄마 뇌경색 3개월째 되가네요. 중간중간 힘든 시기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더라고요.
기운내세요~~~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좋아질거라고 믿고 기다려보아요 -
한길찬
주의에 아픈사람이 너무많내요!희망을 가져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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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으다
힘내세요.저희남편도 저번주 수욜 뇌출혈로 입원했는데 지금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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낶아
냅.시간이 빨리가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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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이상한 생각...??
치매 말씀 하시는듯..하네요
섬망이랑 치매는 비슷해서 의사도 모르지만..
초기에 섬망증상 많이들 겪으세요
그런데다..묶고 하고자 하눈걸 막으니 보호본능 까지
더해져서 그런겁니다..좀만 참으시면 괜찮아 지실겁니다 -
알버트
간병인이 이렇게 구하거힘든줄 몰랐어요!
충북은 환자들만있는지?에휴 -
친화력
저희어머님도겪었던증상~ 선망증상이라는거예요~저희도원인을몰라서답답했었는데~시간지나면 점차나아지세요~ 참고인내하셔야해요~저희같은경우엔 묶어놓으셔도난폭하셔서~간병인분께죄송했는데 정말 제대로된간병인분만나시면 맘편히모실수있어요~ 정말 저흰 그위기 간병인여수다님덕분에잘넘겼어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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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봄
지금은 너무힘들어요!시간이 얼마나걸리는지도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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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저희엄마도 수술하시고 중환자실에서는 난폭?하셨던거 같아요..간호사를 물기도 하고 멱살을 잡기도 하고...욕고 하시고~그런 문제로 묶여 있는 시간이 좀 있었네요...지금 기억에 묶여 있는게 가장 스트레스였다고 기억하시네요~일반병실로 오신후 점차 좋아 지셨어요...사람마다 안정?기가 달라서...시간차이는 있겠지만...좋아 지십니다..시간이 해결 해준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참으로 시간은 잘 안가더라구요...ㅠ 지나고 나니..벌써 한달이 지나구 두달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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