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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감사^^

첫번째,두번째,세번째 다 좋은 정보였습니다~^^ 감사해요

7. 요크는 저도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푸들은 생긴것과는 다르게 태생은 사냥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활동량이 많고 호기심도 많습니다. 제가 겪어본 푸들의 경우 가만히 있지를 못하더군요.
함께 뛰어놀 아이가 있거나 아주 밝은 분위기의 반려견을 원하시는 가정이라면 아주 적당할 듯 하지만
되도록이면 조용한 아이를 원하거나 운동량이 많은 않은 견주라면 케어가 힘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털빠짐은 거의 없어서 좋은 편이지만

4. 강아지 키울때 주의사항은 아주 많습니다. 주인과 교감형성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함께 하여야 하고
말 못하는 동물이기에 항상 아이의 상태에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배변훈련, 하울링, 복종훈련 등 기본훈련도
착실히 시켜야 하고, 외출시 타인에게 민폐가 되지 않도록 사회성 훈련도 시켜야 합니다.
그냥 정신연령 1~2세 정도 되는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되실 것 같습니다.
5. 강아지와 다른 동물을 함께 키우는 것은 가능합니다.

1. 강아지도 멀미하는 애들은 합니다. 반대로 안하는 애도 있어요.
그런데 아이마다 멀미증상이나 시간이 달라서 딱히 뭐라고 단정짓기는 힘들어요.
대표적으로 꼽히는 강아지 멀미 증상은 토하기, 헥헥 거리기, 잠 자기, 혀로 코 핥기 등이 있다네요.
2. 용품은 구입하기 나름입니다. 배변판이나 밥그릇 같은 물건들은 대부분 가격이 비슷한데
샴푸, 린스, 배변패드, 사료 등 소비재는 그 재료나 등급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