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16kg을 감량 하고 다시 다이어트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2달전에 다이어트했다가 잠시쉬고? ㅋㄷㅋㄷ 다시 다이어트를하는데요 지금 몸무게가

93kg입니다. 그래두 많이뺀거에요 ㅠ 제가 두달전에는 효소를 사서 효소다이어트를 했거든요

그런데 효소란게 만만치 않게 비싼거라서 ... 학생이다보니 ... 그래서 제가 이달 초부터 하루세끼다 포카리만 먹어서

93kg만들었는데 저희 할머니께서 밥안먹으면 진짜 혼난다고 창자가 꼬인다느니 뭐 억지로 밥을 먹여가지고

며칠동안 또 밥을 먹었는데 97kg까지 다시쪘다가 또다시 포카리 하구 93kg 됬다가 또 97kg되고 이번에는

할머니랑 상의하에 하루한끼만 먹는다고 하고 하루 한끼다이어트 오늘 4일째로 93kg됬는데요 원래는 하루 1kg로씩

잘빠지다가 오늘은 몸무게가 그대로네요 ... 정체기인 걸까요?어제 할머니가 감자탕을 시키셧는데 제가 진짜 힘들게 참고

안먹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상한게 먹는걸 눈앞에두고 참으면 살이 안빠지는거 가타요 옛날에도 이런 경험이있었거든요 ㅋ? ㅠㅠ

스트레스를 받아 그런가? ㅠㅜㅠㅜㅠㅠㅜㅜㅜ 제가 지금 정체기가 왔단소린가요? 겨우 4일만에??? 이거 어뜨케 해야하죠

저 한달만 있으면 졸업식이라서 꼮 빼야하거든요.. ㅠ 어뜨케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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