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 꼭데드중량은 아니지만 근사치로 할수있는거죠 ^^

그리고 이런 말도 들은것 같네요
데드리프트로 들 수 있는 중량이 자기가 벤치를 하던 뭘 하던 제어할 수 있는 무게가 된다고..

저도 초보라 잘은 모르겠는데요..
예전에 벤치랑 이삼두만 할때랑 요즘 전체운동을 다 할때랑
확실히 들 수 있는 중량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편식하지말고 골고루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스쿼트랑 데드리프트 하기는 정말 싫은데, 하고나면 정말 좋습니다~

우리 몸의 근육은 각각 개별적으로 운동이 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연관이 되어서 움직이는건 이미 아시는 사항일테고 ..

상체가 부실 하면 하체 발달이 잘 안된다고 질문을 하셨는데

하체 근육의 기본이 되는 스쿼트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스쿼트는 전신 운동이기 때문에 상체, 하체 모든 근육을 필요로합니다.

이때 기본적으로 상체에서 바를 버틸 정도의 힘이 있어야 그 위에 앉았다 일어서던

자빠지던 자세를 취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면모에서 따

상체가 부실하면 하체도 발달이 잘 안되는게 아니라 , 원래 하체키우기 가 힘듭니다.

꼭 거기에 상체의 부실을 갖다 붙일 필요는 없는거 같구요. 하체는 일정부분 선천적인 것에 좌우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타고났다 라고 생각 하심 될거 같네요.

벤치를 할 경우 무게중심은 두다리 를 축으로 지탱해주고 , 복근을 깊게 밀어넣고 척추를 곧추세우고

가슴 겨드랑이 에 힘을 칵~ 주고 광배와 삼두로 힘껏 밀어 올리고 내릴때 가슴전체 에 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