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가 겪은바론 삼개월 전 까지 혼내구 해봐짜
뒤돌아 서면 까묵어요
사람으루 치면 이제 걸음마 시작 하는 단계
저희 아가는 이제 사개월 접어드는데
대 소변 98프로 손,발 점프,엎드려 기다려
다 하구 잇어요 조금 인내심을 가져보세용
첨부터 가리는 애들은 고양이 아닌가여...^^;

눈에는 눈 이에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무세요..
전 두세번 같이 무니까 입질없어지던데..

애가 얼굴 물어서 너무 깜짝 놀랐는데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거군요...ㅠㅜㅜ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얼굴 은 머리카락도 물고.. 목고 물고.. 더러운 것도 막 뭅니다.
4개월 되면 복종훈련 시키려 하는데....

배울 여유를 주세요 ^^ 이제 막 사물인지하고 뭐지?하고 호기심이 많으니까 냄새도 맡고 물어도보고 핥아도 봐요. 조금 시간 지나면. 자기 이빨과 발톱이 주인을 아프게 한다는걸 알꺼에요. 어쩌다 실수로 물기도하고 긁기도 하는데. 지들도 딴엔 많이 놀라요.

아기 때는이갈이하느라 그래요 페트병같은거로 때리거나바닥을치면큰소리가나 훈련이 되긴하나 전 아직이에요 물면손을 더넣는다거나 콧잔등을때린다거나 식초를손끝에묻힌다거나 훈련법은많습니다

저희 강아지도 스피츠예요ㅠㅜㅜㅠㅠㅠㅠㅠㅠ허구한날 온갖곳을 핥고 깨물어서 걱정했는데 결국 얼굴을...ㅠㅠㅜㅜ 포기해야하나요ㅠㅠㅜㅠㅠㅠ

전 무는건 포기했어요 좀만 더 크면 훈련을ㅠ 지금도 스읍하는 공기들마시는소리내면물다가도망가긴하는대 다시물어요 ㅋ 제 아가는 스피츠인대 이녀석이 한 입질하는 종이라 ㅠ 포기중이라보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