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답안지 무한복사해서 거기다 답적고, 틀린 문제 오답정리합니다. 1회독 후에 다른 실전문제집도 전과 같은 방식으로 1회독합니다. 다시 또 다른 실전문제집 1회독합니다. 그 담에 1000제로 다시 돌아와 문제 다시 풉니다. 꽤 시간이 흘렀기땜에 분명 맞았던 것도 틀리고, 틀린 것도 또 틀리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여러번 겪으면서 회독수 늘리게되면 언젠가 1,2개 정도밖에 안틀리는 경지가 옵니다. 이때 시험 치시면 900넘는겁니다. 전 이런식으로 1000제

다시 풀면 답이 기억이나서 이거야 원....풀었던 건 답이 체크되어 있어서 해설집으로 따로 본다는

저는 다른데 답을 적어요
물론 독해는 그렇게 할수가 없어요
답이....자꾸 눈길이 그쪽으로 가서

문제를 다른곳에 적는다기 보다는, 틀렸던 문제를 왜틀렸는가에 대해 고심해 보는거죠

문제 푸는 과정을 머릿속으로 그린다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