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책나와 사이트 들어가보세요.책에 대한 정보와 사진을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며,
영역별 전집구성에 들어가면 도서목록이 있는데 연령에 맞게 책을 구입할 수 있는 리스트가 모두 있어요.
저도 책 궁금하면 들어가서 검색해보는 사이트라 소개해드려요
다양하게 서평이나 후기들 독후활동 자료가 많아요

씽투게더도 괜찮은거 같아요

단계별로 있어서 언제 해주든 상관없을것 같아요.
저희는 4세에 들여서 보여주고 있답니다. 어려워서 아직 못 본것도 몇권 되구요.

씽씽 세돌지나 들였어요
늦은감없진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듯해요~

전 그냥...어린이집에서 하는 (웅진씽크빅) 그걸 보여주고 디비디도
그걸 보여주네요^^그리고 아이템플에서 나온 영어동화도 같이 보여주고 있어요^^

얼마전 씽투게더 서평했는데..저희애들은 이걸더 좋아하더라구요...
자주듣던 동요이기도하고.. DVD를 넘 좋아해요..

전 씽씽 가장 괜찮은거 같아요~가격도 괜찮구요^^
전 푸름이 터잡기 골랐는데,,가격대비 별로예요,ㅠㅠ

돌전부터 시작하는 맘들도 많던데..
영어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데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받아들일수 있다고 하네요.
첫 영어로 씽씽영어 괜찮아요

돌전아이부터 고유아까지 활용할수 있는 책이 씽씽영어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영어는 부모가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예요.
일찍접하면 거부감은 확실히 덜해요.
고유아때 시작하려면 아이들이 거부하는 경우 많이 봤답니다.

영어는 언제라는게 없더라고요.
노출을 일찍 해주시는분들도 있고...늦은 분들도 계시고.
노출을 일찍 해주면 아무래도 영어를 접하는 부분에 있어서 거부감이 덜 하더라고 하더라고요.
전 34개월에 씽씽영어 들였는데...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 놀이북 형식이라서 돌쟁이 아이들도 잘 본다는게 맞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