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루트가 고민입니다.
칸나
2023.04.01
1/28 취리히 in
2/1 취리히 out 입니다.
1/28 취리히에 낮 12시 도착해서 잠깐 돌아보다가 루체른으로 이동
1/29 리기산 등반. 오후에 인터라켄으로 이동
1/30 융프라우 등반. 가능하면 눈썰매를 타보고 ㅎㅎ
1/31 아직 미정.
체르마트 어떨까요? 마테호른이 보고 싶은데 욕심일까요? 추천하실만한 일정 부탁드려요.
2/1 취리히로 이동하여 out
매일 숙소를 옮기는 것이 걱정되서 인터라켄에서 3박을 할지 일정에 따라 옮길지 고민입니다.
쉽게 갈 수 있는 온천이 있을까요?
1월 말이라 날씨는 기대할 수 없겠지만 눈 덮힌 산을 실컷 보고오려고 합니다.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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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부리
전 온천이용하려고 로이커바트 넣었어요~ 거기서 온천하기전에 겜미산 케이블로 가려구요~ 산 내려와서 온천 3시긴 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올 예정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