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아이때문에 걱정이었는데 혼자 잘 있었어요 심지어 수술시간 갑자기 바뀌는 바람ㅈ에 수술실에 들어갈때도 혼자 있었답니다~^^ 아이를 생각하며 정신력으로 잘 버텼어요~

감사합니다^^~전 30 일 수술예정요

수술잘받으시길~~~~~~^^
항암도두렵지만 수술도 마니두려울듯~~~
전아직 멀었지만 잘받으시규 좋은기운 팍팍주세욧^^

네 걱정요ㅜㅜ감사합니다^^

많이 걱정 되시죠?? 쏜살같이 지나갈 거예요~
수술 당일에만 계셔도 됩니다~
위에 분 말씀처럼 계셔도 하실 일이 없으실 거예요~
아무 걱정마시고, 수술 잘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수술날에 오라고해야겠어요

저도 입원수속만 같이하고 집에가라했어요~아이도 있고해서..담날 수술하는날 일찍와도 될것같아요~

진짜 할일없어요 전 5인실이였는데요 아줌마들이랑 떠들다 티비보다 잤어요

감사합니다 혼자있어도 된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수술 전날 혼자있었어요 부수다님도 수술날 오시라고 하고 신랑도 애들보라고 하고 그리고 와도 딱히
할일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