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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룩
저도 집안일 손 놓고있어요 워낙 체질이 잘붓는체질이라 부종이무서워서 낼모래 군대갈아들 녀석부터 어린이집다니는7살짜리까지
골고루 있는 우리집 엉망입니다 그래도
난 내자리보존하고 일안하고 내몸만 신경씁니다 결혼하고 맞벌이 하느라 내몸돌볼생각못한것 후화하면서..... -
베네딕트
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팔이 제팔 아닌것같고 수술후 오랬동안 팔을 만져도 마취도 덜풀린것같은 느낌이 었어요.
부종위험때문에 팔도 쓰지 말라고 하던데... 전 잼잼도 해주고 팔운동 했어요.
앉아서 수영하듯이 팔동작도 해주구요.
남편한테 일은 하면 안되고... 운동은 해도 된댔다구 우겼음... ㅋㅋ
집안일 겸하여 청소하며 운동한다고 하는데
절대 네버.... 뇌가 다 안답니다.. 일하능거... -
유키
감사합니다 아프지않더니
갑자기 아파서 걱정했는데
괜한걱정이었네용 -
꽃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완화 됩니다.
5월에 수술했는데 지금은 그런증상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요샌 연습장가서 하루에 공 300개씩 쳐도 까딱 없습니다. -
앵겨쭈
콕콕~ 아픈 증상은 쭈욱~ 한동안 계속 있을꺼라구 교수님이 말씀 하시더라구요~
저는 일케 마취 하는 수술은 생전 첨인데 날이 궂은날이나 비오는날 쑤신다는 말 요즘에 아주 실감하구 있어요~
너무 걱정치 마시구 편히 생각하세요~
저두 콕콕~ 쑤시구 아픈 요즘이거든요~^^*
우리 화이팅! 해요~
아쟈! -
여신
저두전절제수술하고한달반되었는데수술부위가.찌릿.그주변으로다멍든듯이아파.오늘외래가서교수님께물어봤더니..한동안은그럴꺼라고...괜찮다고하시던데요.부분절제보단전절제가더오래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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