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훈련이요
머슴밥
저는 잘못된곳에싸면 무관심하게 치워줬는데 엄마가 혼내는거라면서 애길 엄청 혼냈어요ㅜㅜ콧잔등도 살짝때리면서요. 그리고 또 실수해서 엄마말대로 혼내고(전 마음아파서 때리진 않았어요,쪼매난게 뭘 잘못한지 안다고ㅜㅜㅜ) 울타리에 넣어놨는데 애기가 축쳐져있고 쉬야싼 휴지를 물어뜯더라구요 어떻게하죠ㅜㅜㅜ 혼냈으면 안됐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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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예
울타리안에선 잘가려요!! 근데 밟고다니는게 좀 걸리긴하네요ㅋㅋ 울타리문 개방하면 못가려서 일단 그자리에 패드 더 깔아놓긴했네요ㅎㅎ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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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배변판에 아가 응가를 묻혀둡니다.
그리고 너무 넓지 않은 공간에서 시작합니다.
잠자리와 너무 멀지 않은곳에 배변판을 두고 관찰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배변을 봄과 동시에 강아지를 들어 배변판위로 올립니다.
그리고 폭풍칭찬 + 간식 ! 만약 배변 실수시 꾸짖습니다. ( 배변훈련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반복하다보면 얘들이 자기 냄새가 묻어있는 배변판에 보는 횟수가 점점 늘어납니다.
그러면서 점점 습관이 되어, 배변판을 찾고 혼자 올라가 보게됩니다. (아직 어 -
볼1매그녀
그렇죠?ㅜㅜㅜ 그냥 쉬야닦은휴지는 막 물어뜯고싶어서 물어뜯은건가봐요. 울타리문 개방하면 못가리는거라 자주씨ㅡ는 길목에 패드하나 더 놔뒀어요! 간식은 아직 어려서 못주고 사료한알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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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혼내면 절대 안되요...그러면 똥을 먹을수도 있어요...제자리에 싸면 폭풍칭찬과 간식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5개월은 되어야 잘 할수 있어요...말끼도 알아듣고요...
그리고 배변하려고 하면 배변판에 올려주시고요....아기한테 눈을 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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