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지 않는 숙제... !배변훈련!
내꺼
2023.04.01
5일전 아는 분이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다고 하셔서
한마리 분양을 받았어요~
그분 말씀이 태어난지 한달~한달반정도 됐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 온날 침대위에 있다가도 쉬 마려우면
내려달라고 침대 끝에서 낑낑대고 절대 무언가 위에서
싸진 않길래
"와~울애기 진짜 천재다ㅎㅎㅎ"
....하고 기뻐했던것도 잠시 요즘엔 이불 베개이런곳에
부쩍 실수하는 횟수가 많아 졌어요..
그래서 택배도 도착을했겠다 배변판에 쉬랑 응가도 올려놓고 잠에서 깨서 쉬싸러 자리보러다닐때
배변판위에 올려주는데도 거긴 죽어라 안싸네요ㅠ.ㅠ
성공하면 칭찬이라도 할텐데 성공률0%에요...☞☜
그래서 아직 어려서 그런가 싶은데 보통 배변훈련
얼마나 커야 좀 알아듣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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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식
강아지 변을 배변패드나 배변판위에 옮겨두시고 강아지에 그걸 보여주세요 그리고 칭찬을 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셔도 강아지가 견주님 마음만큼은 잘 안따라올거에요 마음 천천히 먹고하면 성공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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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가정견은 어미로부터 배변훈련을 자연적으로 터득합니다
그래서 강쥐 키우기 가장 어려운 배변훈련의 어려움 때문에
가정견을 선호하는 몇가지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장소가 바뀌어서 아가가 잠시 헷갈려 할 수도 있어요
첨부터 배변판은 무리수가 있으므로
일단 패드위에서 배변할 수 있도록 한 다음에 성공하면
배변판위에 패드 놓고 성공하면 배변판 속에 넣고
그 담에 배변판만 사용합니다
아무데나 배변하면 일단 육각장에 한두달 넣어서 훈련시키심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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