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생각 났을 때 미리미리 염두해 두려고요~ㅋㅋ
낮보다는 밤이 더 놀기 좋지 않나요?ㅋㅋ
조용해서 뭘 하든 집중도 잘 되잖아요^^;;
셤기간이라서 공부한다고 새벽까지 공부하는 동생분이 있으신가요?
와우~ 동생분 공부 좀 하시나보네요^^
따로 안 있고 옆에 있어준다면, 사이가 좋은거 맞죠?ㅋ
근데, 노래 듣고 인터넷 하면 방해 되지 않을까요?

아 그러시구나ㅋㅋㅋㅋ난또지금회사나가시면서 이직준비하시는줄ㅋㅋㅋ
네ㅜㅜ6일째 푹 쉬니깐 밤에 잠이 안와요ㅋㅋ
다행히도 동생이 지금 셤기간이라 옆에서 기다려준담시고 옆에서 노래도 듣고 인터넷도 하고 그래요ㅋㅋㅋ

맞아요ㅋㅋ 아침에 일어날 필요가 없으니까 늦잠자게 되고
그러다 보니 밤에 잠이 안와서 새벽에 자게 되더라고요~ㅋ
아~ 제가 좀 앞서가는 경향이 있어서 질문 글 때문에 오해하셨나 보네요ㅋ
저도 요즘 일자리 알아보고 있어요~
고용센터에서 실업급여 받으면서요ㅋ
출근은 안하지만 빨리 자야겠죠.. 헤~
그럼 잠 올때 까지는 뭐하세요? 인터넷 하세요?

밤낮까지 바뀐건 아닌데..밤에 잠이 안와요ㅋㅋㅋ아침에 좀 늦잠을 자니깐ㅎㅎ
근데 일하시는 분 아니세요??어서 주무세요ㅋㅋ

보통은 귀찮아들 하잖아요ㅋ
얼마나 고맙나요~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니ㅋㅋ
음.. 물가가 쌔서 그런지는 몰라도 경기도 쪽이 돈을 많이 주더라고요~
일자리도 많고요^^
예전 같으면 뒤도 안 돌아 보고 가겠는데, 지금은 여의치가 않네요..
근데, 아직까지 안 주무세요?ㅋㅋ 밤 낮 바뀌신건 아니시죠? ㅋㅋㅋ

하긴ㅋㅋㅋ저만 댓글 달아주고 있는ㅋㅋ
저도 지방이라 갈곳이 한정되어있어요ㅜㅜ

지금도 봐요~ 그쪽분 외엔 아무도 의견을 안주잖아요~ 그래서 더 감사하다죠ㅎ
회사에서 누가 감히 화나게 하던가요?
때론, 이직할 곳 마련해두지 않고 퇴사하게
되는게 불가피 할 수 있다죠^^
저번 한주 동안은 아주 꿀맛같으셨겠네요^^
너무 오래 쉬게 되면 나태해지니까 부디
하루빨리라도 좋은 곳에 취업하셨으면 좋겠네요^^ 여기 지방 소도시는 갈 곳이 너무 없어요 ㅠㅜ

감사할껏까지야ㅎㅎ
저는ㅜㅜ홧김에 걍 다른 회사 안알아보구 6월3일날 사직서쓰고 퇴사하고 저번주는 푹~쉬고 오늘그니까 월요일부터 일자리 알아보고 있답니다ㅋㅋㅋ
아무튼 화이팅!!

그쵸? 저는 이 경우가 오히려 솔직하고 정상적인 이직 활동이라 생각하거든요~
퇴사하는 사람이 갈 곳 없이 퇴사한다면
어리석으니까요..
근데, 이렇게 갈 곳 봐두고 이직해온 아는
지인은 왜 일다니고 있다는 말을 하지 마라는지 모르겠네요..
재직 중이니 취업이 안 급한 면접자로 여길까 그러는지도 모르겠네요..
의견 감사해요~ 저도 2번이 낫네요^^

2번이 더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