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우울한 나날들의 연속입니다 ㅜ.-
저는 제약회사 연구직쪽(생물)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시기가 시기인만큼 제가 할 수 있는 쪽의 분야를 뽑는 공채는 기둘려도 나오질 않구...

하반기까지 있자니 점점 우울해지기만 하구..
보면 요즘 헤드헨팅업체들이 몇몇 있구, 게다가 이런 쪽을 전문으로 하는 헤드헌팅회사도 있더라구요.

이런곳에 일단 이력서를 내어볼까..하는 생각도 있는데

또 어떤 분 말로는 요즘 헤드헌팅업체 통해서어디 들어갈 생각말라고...하시기도 하구..
제약회사 중앙연구소에서 공개적인 연구소 구인은(제 분야에 맞는) 잡사이트에 봐도 없던데

나우팜이랑 Mns search란 헤드헌팅회사에서는 제가 할 수 있는 분야의 연구소 인원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는 것처럼 올려놨더라구요.
혹시 헤드헌팅 회사(특히 제가 언급한 저 두 회사..)를 이용해서 취업해보신 분 계세요?

엄청나게 뛰어난 점은 없지만 성실함과 열정만 가지고 헤드헌팅 회사에 이력서를 일단 들이밀어-_- 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파서요..
나날이 소심해져가는 ato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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