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숙소 많이 잡는 곳을 알려주세요~!
허우룩
2023.04.01
내년 여름에 프랑크푸르트(1)-쾰른-브뤼셀(2) - 파리(7) 예정입니다.프랑크푸르트는 비행기가 늦게 도착하여 잠만 자고 가는 도시가 될 듯 하구요
파리는 여러번 다녀와서 숙소나 치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편이지만,문제는 벨기에 입니다 ㅋㅋ그랑플라스와 브뤼헤를 집중적으로보고, 파리 북역으로 넘어가려 해요.숙박을 잡으려니 파리처럼 북역주변이나 생드니쪽처럼 위험한 곳은 없을까 하구요.그리고 벨기에는 파리에 비해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ㅋㅋ파리는 잡상인과 사인단, 소매치기가 좀 있는 도시이지만 개인적으로 조심하면 하나도 털리지 않았거든요..벨기에도 비슷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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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뜨다
이 글 올리고 찾아보니 벨기에....ㄷㄷ..... 그랑플라스와 브뤼헤만 보고 오기에는 리스크가 크게 느껴지네요..ㅠㅠ 벨기에 생략합니다..ㅠㅠ 그래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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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국가정보버네룩스에가서. 읽어보심이 소매치기도많고아랍계도많은가봐요 호객행위도많이하고 납치될번도했다는 이야기도올려서 저도지금무서워죽겠어요 그랑플라스 오분거리 역에서오분거리노보텔이란곳에. 숙소잡아도 맘이안놓여요ㅠ is연계조직 관련기사도보고 . .훌륭한나라지만 조심또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