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십니까 114만 독취회원님

끙끙 앓고 있는 고민을 털어놓고지 늦은 새벽시간 퇴근후 글을 써봅니다.

저는 편의점영업 관리에 관심이 많은 28살 입니다.

운이좋았는지는 몰라도 전문대 졸업후 첫면접이 GS25 영업관리 면접을 볼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생애 첫 면접을 보기좋게 말아먹구 1차면접에서 낙방하였습니다.

그 이후 어느정도의 텀을가지다가 세븐일레븐 인턴 면접도 볼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역시 그마저도 면접에서 탈락 ...

지금까지 제 커리어는 LG디스플레이 오퍼레이터, 이마트 수산 직영사원 현재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선임입니다.여기서 포인트는 이제 조심스럽게 다시한번 편의점 영업관리로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요즘 영업관리에서 안좋은 사례들이 많이 보이는듯 해서 예를 들자면 남양유업사태 들어만 봐도

자기가 맡은 가맹점 관리하다 생겨난 일같은데 정말 현실적으로 편의점 업계의 영업관리도 본사의 밀어내기식에 밀려

점주들을 압박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현업에 계시는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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