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대안중 어느게 날까요?
정예
[기본정보] 10/31 ~ 11/4 (3박4일)
김포발: am 07:35
제주발: pm 20:30
렌트: 29일 아침 9시 인수 / 1일 저녁 7시 반납
한라산 등반(어리목-영실코스)를 하려고 합니다.
등반 후 피로할까봐 푹 쉬거나 사우나랑 수영을 이용하려고 둘째날 저녁 신라호텔 예약을 잡았습니다.
첫째날과 둘째날 일정 대안 중 어떤게 나은지 문의드립니다.
1.
첫날: 제주공항 - 아침: 올레국수 -(해안도로로이동)- 애월 숙이네보리빵 - 성이시돌목장 - 카멜리아힐
- 용왕난드르마을(화순해수욕장쪽) - 산방식당 - 중문쪽 숙소
둘째날: 한라산등반(어리목-영실코스)
중문숙소 - 어리목코스 - 영실코스로 하산 후 택시로 어리목코스로 이동 - 쉬는팡가든 - 신라호텔2. 신라호텔의 부대시설을 이용해보고자,
아무래도 등산하는 날 바로 이용하기엔 시간이 늦을 것 같아 이렇게 정하려고 했는데일정 소화에 무리가 될까요?
첫날: 제주공항 - 아침: 올레국수 -(해안도로로이동)- 애월 숙이네보리빵 - 어리목코스(1시까진 도착하려함) -
영실코스로 하산 후 택시로 어리목코스로 이동 - 쉬는팡가든 - 산방산쪽 숙소
둘째날: 성이시돌목장 - 카멜리아힐 - 점심: 용왕난드르 마을 근처 식당, 용왕난드르 마을 구경 -
신라호텔 - 저녁: 산방식당(5시이후에 열음) - 다시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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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넷째날은 같습니다.
셋째날: 쉬리의 언덕 - 천지연폭포나 정방폭포 - 점심: 이어도해물탕
- 1131도로로 숲길 올라가기 - 사려니숲길 - 노루 생태공원
- 녹산로 - 97도로 - 제주민속촌박물관~성산일출봉까지 해안도로 - 성산쪽 숙소
넷째날: 아침: 맛나갈비식당 - 우도 - 점심: 옛날옛적
- 아끈다랑쉬오름or용눈이or다랑쉬오름 - 월정리해변 - 저녁: 제주시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