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런가요 ㅋㅋ?전 그래도 키가커서 (175 cm) ㅎㅎ 막 부끄럽고그런건없는데..슬슬진짜 발을 내딛어봐야하는데말이죠 ㅋ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마른 분들도 남자옷 많이 입던데요? ㅎㅎ 사복입는 분들도 많고.. 헬스장 분위기 따라서 그런것 같아용. 특히 겨울이라서 속에 검정 레깅스입고 반바지 입거나 긴 츄리닝 갖고 오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줄넘기...음...관절에 나쁘지만않다면 시도해보고싶긴하네용....옛날엔 꽤 스포츠만능이었는데..

줄넘기 추천합니다 짱입니다

운동하고싶은데..헬스장가고싶은데.......지금가면 남자 헬스복 큰옷이..위는 그냥 봐줄만하고 엉덩이 허벅지(바지)가 낄거같아서..좀더 빼야할거같아요....사복챙겨서 가봤는데 너무 눈에 띄고 다들 주시해서..포기한적이 있었거든요--;;;(아...처참하네)

전 먹고싶은거는 양만 조금 조절해서 먹었었어요
그리고 운동하면되지뭐 이런생각이었다는 ㅎㅎ

식욕억제제를 돌입해봐야하나봐요..

낼 먹어야지...요럼서 버텨요ㅋㅋ

지금 혹시 자기자리를 찾아가려고 저런걸까요? ㅠㅠ 안돼!!!! ㅠㅠ...//저..워낙 키크고 살쪄서 ㅋㅋㅋ...어제 기분좋게 롯백 돌았는데...맞는건 유니클로 새로나온 긴 패딩 xl.....하나뿐이던데요?..........멀었습니다...//물론 코데즈 컴바인같은 니트류는 논외

엇! 7월부터 25kg이라니!! 대단대단하세요~ 여태 무지 잘해오셨다는게 느껴져요^.^
부럽고 진심으로 대견&대단하신 것 같아요! 원래 몸무게라는게 원래의 자기 자리를
찾아가려는 습성이 있다고 하잖아요ㅠ_ㅠ 그래서 체중을 감량하는 것 보다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고 어렵다고 하는데.. 너무 안먹어주면 스트레스를 받게 마련이니깐요 뭐
1주일에 한번으로 정해놓고 먹고 싶은건 먹어주고 그날은 운동을 좀 단단히 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아몬드와 같은 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