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대부분 환승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서울 안에서도 환승해야 목적지까지 가는 경우가 많은데 하물며 장거리를 움직이는데 갈아타야 하는 것은 당연시 하셔야 합니다. 직통편이 있다면 다행이라 생각해야죠.
어느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움직이려면 항상 열차 검색부터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이 이용하기 좋은 시간대 환승횟수 소요시간 등을 알 수 있고 거기에 예약필수 열차 여부도 아셔야 하니까요. 검색은 각 나라 철도청 홈페이지에서 하시거나 레일 플래너라는 어플을

감사합니다 ㅠ 죄송한데 한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ㅠ
유레일이 저희나라처럼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가는기차면 계속 앉아 있으면 도착하듯이 그런가요?
아니면 정거장에서 갈아타거 갈아타고 해야하는건가요?

2. 글로벌 패스는 열차를 타는 첫날 개시함과 동시에 열차를 타지 않아도 날짜는 계속 사용되어 15일 후에는 효력을 상실합니다. 하지만 셀렉트 패스는 본인이 열차를 타는 날만 날짜 쓰고 타는 패스니 열 날을 손실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열차를 이용하는 일정이 15일 연속권으로 해결 된다면 당연히 가격이 저렴한 연속권을 끊어야겠지만 열차를 타는 날이 떨어져 있어서 15일 내에 있지 않다면 날짜를 골라쓰는 패스를 구입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3. 열차 중에

유레일 패스에 관한 기본 질문이 끊임없이 올라와서 이젠 저도 지쳐갑니다. ^^

1. 유레일 패스를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유레일 글로벌 패스는 유효한 나라가 24개국입니다. 이 패스는 연속권으로 첫 열차를 타기 전 개시해야 하는데 개시하면 그 날부터 날짜를 쓰기 시작해서 구입한 기간이 지나면 효력이 상실됩니다.
이에 반해 유레일 셀렉트 패스는 본인이 4나라를 선택하는 패스인데 연속권이 아니라 날짜를 골라쓰는 패스입니다.
2개월 내 *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