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어머니께서 20년이상 당뇨병을 갖고 계세요인슐린기계 항상 차고 다니시고휴물린? 그거 넣으시는거같아요...당뇨병을 오래앓으신거치고는 평상시에는 정말 건강하시거든요~따로 운동다니시는건 없엇고 아침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계산직 마트 캐셔 일을 하십니다문제는.....새벽에 항상 저혈당 증상이 오십니다이게 몇년 되었는데발작 일으키시고 온몸에 식은땀 나시고 정신을 잃으세요아버지께서 이제는 그런 현상이 오시면 새벽에 깨서 억지로 입을 벌려서 음료수 입에 넣어주시면10분? 이 지나면 발작이 멈춥니다이러한 현상이 몇년되었어요어머니께서 병원에 가봐도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하시는데이거 어떻게 지켜봐야되나요이제는 어머니를 믿지 못하겠습니다..큰병원 유명한 박수다님 찾아가면 답을 찾을수 잇을까요?한달에 최소 1~2번은 꼭 그러시니 ㅠㅠ이제는 아버지도 정말 힘들어하시는것같더라고요무섭습니다올해 54살 되셨고요병원추천이나 교수님추천, 뭐 이럴땐 아들로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일 관두고 병원입원시키는게 상책인가요??그러기엔 평상시에 너무 멀쩡하셔서 ㅠㅠㅠㅠ 도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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