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현재 36일째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준중환자실로 올라간다고 오더 3번 떨어졌는데 계속 연기중입니다. 균검사에서 나오지 않는 고열, 미열이었는데 이틀전 요로감염 발견되어 소변줄 갈았습니다. 원인을 찾아서 해결될줄 알았는데 해열제로도 잘 안되어 금일 복부 ct 촬영했고 결과 대기중입니다. 원인모를 열이 계속 될 경우 조영제 투입 후 감염 내과에서 복부 ct 촬영한다고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열이 있을경우 중환자실에 대기하는게 맞다고 하네요..안그러

발병 5개월차에 접어들고 있는데 강직으로 인해 보톡스와 알콜주사를 맞았고 지금은 약물을 복용 중에 있는데 예전보다는 강직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데 의식은 많이 처지네요 너무 졸려해요

따님이랑 전 다르겠지만 제경우엔 4개월까지 열이나서 중환자실과 준중환자실을 들락거렸어요.열은 차츰 줄어들더라구요.5개월됐을때 엄마가 간호사실에있는 얼음팩을 베게닢에 넣어 겨드랑이아래에 받쳐줘서 열나는걸 미연에 방지했다고하나?그랬어요.강직은..2년5개월이 지난지금도있구요.보톡스는 안맞았구요.전 뇌출혈인데 아직 혼자못걷네요...

저도 제동생이 많이아파요..지금사고난지 2년은넘고 3년가까이돼어가네요..제동생도온몸이 오징어처럼 강직이 와서 엄청고생했어요..강직약 계속 먹고있구요 중환자실에서 나오자마자 관절밑근육마사지 매일했고그래도 강직이 나아지지 않아서 좀심한 부위에 보톡스주사맞았어요..하루하루 그렇게 3년째가되어가는시점에 강직은 좋아졌지만 운동장애는 남아있네요..제동생은 중환자실7개월있을동안 열이 계속났었고 이유없이 열이 올르는일이 잦았는데 담당교수님말씀으로는 체온조절중추에도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