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색색깔깔3 추천드려요.
10권으로 되어 있는 넘 이쁜 책이예요.
창작책 마냥 예쁜 색감에 cd까지 있어서 활용 잘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첫영어는 어린이집에서 이와스 영어라고 기관용 영어로 시작했구요(5세때). 집에서는 플레이타임2하고 노부영 뉴튼튼주니어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엄마표로 진행해주려고 노부영셋트 먼저 들여줬는데요. cd 틀고 노래부르고 책보여주고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플타2 들여서 dvd 보여주었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어린이집에서 주 3회 영어 수업하는데 샘이 잘따라온다고해서 뉴튼튼함께 해주었는데 율동도 하면서 온몸으로 수업을 하다보니 더 즐겁

영어책으로 색색깔깔 재미있게 보여주기 좋은거 같아요 색색깔깔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의 시각을 자극해주며
보여줄수있어서 좋아요 그림을 다양하게 표현해주며 보기에 좋구요 창의적인 그림표현들로 아이의 창의성을
자극해주며 cd를 즐겁게 들으며 영어를 자연스레 받아들이며 보여줄수있어서 좋아요

전 씽투게더로 노래를 많이 듣게 했어요. 그리고 율동이랑 노래에 익숙하게 한 다음에요. 책에 나와있는 엄마표 놀이를 함께 해주고, 지금은 리더스로 스토리북 읽어주고 있어요.

일단 문자가 아인 소리에 노출이 그 시작이 될 것 같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어릴적부터 영어로 놀이도 해주고 했는데 아이가 한국말 배우고 유치우너 다니면서 어느날 부터 영어를 듣기 싫어하더군요. 결국 6세에 더 늦기전에 자연스런 노출위해 영유로 넣었읍니다. 지금은 기대이상으로 한국어와 영어 모두 다 잘 합니다. 방법이야 다양하지만 아이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순서일 듯해요.

첫 영어로 보여주는거면 쉽고 재미있는 색색깔깔3도 넘 좋으네요. 책이 정말 예쁘게 나왔구요.
필름지가 구성된 놀이북 형식의 영어책이라서 아이들한테 흥미를 끌어주기 참 좋은 구성이에요.
씨디랑 같이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노출해주고 있는데요. 아이가 곧잘 따라하면서 흥미를 가지더라구요.
소전집 구성이라서 들여줄때 부담도 없고 좋더라구요.

5살 우리애는 올봄 마메모 들인후 영어에 흠뻑 빠졌어요
가장 기초적인 단어와 문장을 담은 프리스텝단계부터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딱이랍니다
한권한권 아이의 일상 에피소드를 담아 아이가 먼저 공감하고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아이들한테 반응이 좋은 책이 색색깔깔 인가봐요.
사이트맘들이 재미있게 활용하는 모습을보고 우리 아이와 함께 도전해가고 있는 책인데 즐거워하면서 영어에 관심이 생기는것 같아요. 독특한 구성의 필름지구성은 창의성까지 자극시켜 줄수 있어 좋구요.
그리고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자주보고, 듣고, 관찰하게되는 단어와 문장을 위주로 영어 말문을 틔워주고 있어
흥미와 재미를 느끼며 영어세계에 빠져드는것 같아 맘에 들던대요.

영어 맨처음부터 어렵게 시작하면 아이가 잘 안따라오더라구요.
요즘 우리 아이가 보고 있는 색색깔깔3 영어책 추천해요.
학습지나 학원보다는 아이가 엄마랑 함께 즐기면서 할 수 있어
더 효과적일거에요. 필름북 구성이라서 흥미롭게 시작할 수 있는 영어책이더라구요

말문이 빵 터지는 세마디 영어 검색해 보세여. 유아들에게 효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