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다시 고쳐보았는데 검사좀 해주세요~^^ 왕초보라..우선 쓰고 봅니다.ㅠ.ㅠ
이루리
2023.04.01
첫째날 : 공항 도착 2시
택시투어로 이동 - 한림수목원,협재해수욕장-오설록
숙소(중문근처) - 천지연폭포(도보)
둘째날:(오전) 택시투어로 이동 - 쇠소깍, 정방폭포, 외돌게
(점심)용이식당
(오후) 택시투어로 이동 - 용머리, 산방산,하멜전시관, 퍼시픽랜드,
(저녁식사)-숙소에서
도보로 롯데호텔 불꽃쇼 보러가기
셋째날:(오전)버스(시외버스?)로 성산항가기- 우도투어(우도 안 버스로 이동예정)
(점심식사)
(오후)우도 사빈백사, 해수욕장
4시에 성산항으로 나옴.
(저녁)-성산항 앞 숙소에서
넷째날:(오전)택시로-섭지코지, 만장굴
(점심식사)
(오후) 용두암, 용연다리
(3시 공항에 들어감-4시 비행기타기...)
이렇게 일정을 짜보았는데요.
첫째,둘째,넷째 날은 택시투어 -30만원 예상
셋째날은 버스로 중문에서 우도까지 이동하려는데 가능할까요? 아니면 셋째날도 택시투어로예약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일부러 숙소를2밤을 중문쪽으로 잡아서도보로 구경가능 한 곳을 저녁에 다니려고 하는데요. 혹시
가볼만한 곳인데 제가 빠뜨린 곳은없는 지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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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큰
숙소는 중문, 천지연은 서귀포...차로 20분 거리를 도보로?
넷째날, 섭지코지-만장굴-1112 삼나무길 드라이브-마방목지-신비의 도로 거쳐서 용두암, 용연다리 가셔도 될 듯...대신 만장굴 한 시간 이상 소요되니 아침 일찍 서두르시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