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자연관찰이 좋은 시기라 생각 해요.
아이가 재미있게 볼수 있는 내용으로 된 자연이 통통이 있어요.
실사와 세밀화로 보여주고 , 명꼬펜으로 동물소리와 효과음까지 들려줘서 좋아할꺼에요.

재밌는 요소가 가득한 자연이통통.. 자연관찰 추천드려요.
대여하는것보다는 내책이어야 오랜기간 꺼내보면서 활용도 가능하더라구요.
지금부터 자연관찰은 꾸준히 보여주셔야하거든요.
전자펜 구성이라 펜 찍어가며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자연관찰이예요.

대여보다 직접 사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자연이 통통은 실사로 보여주면서 전자펜으로 실감나게 읽어줄수 있죠.
오래 활용이 가능한 부록도 좋아요.

똘망똘망은 일반창착과 생활창작이 고루 담겨 있어 좋을거에여
특히 3종세트로 넣을수 있다는 것도 좋은 구매 조건도 있고여
조작 기능을 더불어 보는 책이라서 책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함께 줄수 있답니다..^^
또 소재들이 독창적이라 느낌이 따스하고 의성.의태어가 줄줄이 나오면서 언어 확장이라든가 바른습관을 기르기에도 본보기가 될수 있는 책이라 추천해요~

책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면 창작으로 관심도를 더 높여주세요
하펫친구들 세계 창작은 다양한 구성과 수상작들로 구성된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 호기심 자극해줘서 좋아요

21개월이면 생활인성창작으로 하늘을 나는 병아리 추천드리고 싶어요..
울 아들도 2돌쯤에 들여서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지금도 아주 잘 보고 있거든요..
알아 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하네요..

(ㅋ그냥 제 전집리스트 작성하다, 덧글 달은 거예요.
남의 집 전집 플랜 쫙 짜드렸네요ㅋㅋㅋㅋ
부담은 갖지 마세요~ 전 영사가 아니어요ㅎㅎ)

다른 얘기지만.. 저는 여기 사이트 잘 안 들어와서인지
광고글이 너무 많더라고요. 저 통통 어쩌구는 제가 글 올렸을 때도
댓글의 절반 이상이 저 책을 추천...

암튼, 프뢰벨 영다는 이제 활용 시기가 끝나갈 무렵일 것 같고,
저는 돌잡이 수학있는데, 학습서? 같은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몬테소리 일상은 교구+생활동화인 듯.

정리하자면, 창작동화가 없으시고, 자연관찰이 없으셔요
(이렇게 말하니까 완전 영사같네요ㅋ)
저라면 영다를 팔아서, 창작동화를 사겠

21개월이면 자연관찰이 필요한 시기랍니다
전 아이 두돌 이전에 통합발달그림책이랑 창작 위주로 넣어주었고
자연관찰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는데 확실히 아이가 관찰력이 좋아지더라구요
자연이 통통은 딱딱한 자연관찰이 아니라 동화느낌으로 담아낸데다
한창 그만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조작장치도 있구
전자펜이 생생한 구연을 들려주어 아이도 좋아할거 같은데
서점에 나가시면 샘플 꼭 보여달라 하세욤

첫 자연관찰책이라면 아이의 흥미를 끌수 있는 자연관찰책이 좋을거 같아요.
자연이 통통은 사진도 생생하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되어 있어요.
저희 아이때는 자연이 통통이 왜 없었는지 살짝 아쉽네요.
무엇보다도 전자펜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