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현재 스펙은

순천대) & 경영4학년 1학기 마치고 휴학중
학점 : 4.05 //자격증 : 재경관리사, 전산세무2급, 전산회계1급, ERP회계1급 , AFPK , 한자2급 , 한국사1급 , 컴활2급 , 은행 인턴 여신관리부서 3개월 , 대외활동2회
입니다..
어학점수는.. 없어서.. 휴학기간 4월~8월 5개월동안 토익800 및 토스6 목표로 만들고 2학기 복학후
IFRS관리사 공부하면서 원서를 쓰려고 합니다..

처음엔 경력도 쌓을겸, 바로 회계 or 세무 사무실로 가려고 했으나,
남자는 잘 뽑지도 않고 뽑아도 영업을 하느라 많이 못배운다고...
그리고 어차피 일반기업을 갈꺼면 처음부터 일반기업을 가라고 하는 글을 많이 봐서...
어차피 일반기업으로 이직 할꺼면 처음부터 일반기업으로 바로 들어가서 경력을 쌓는게 더 낫나요!?
그리고 일반기업을 지원할때 인정받는 경력요소들은 무엇무엇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다른 업종보다는 제조업,건설업의 경력이 더 먹힌다던가..
매출액 몇억 이상 또는 상장사 의 경력 이라던가... 자체기장 기업을 들어가야 한다던가.. 등등
남자 회계팀의 직원도 수요가 있는지.. 보통 여성분들이 많아 보여서..

대충 질문 요약을 드리자면,
1. 남자의 경우 26세 하반기 취업..
v
27세~30세 (3년간 사무실 경력쌓고 - 일반기업 이직 ) VS 처음부터 일반기업 입사 어떤 방향이 더 좋아보이나요!?
2. 재무 회계 의경우 가끔 첫직장에서 이직시, 업그레이드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중견기업 (상장회사에 자리잡는게 목표입니다.) 이직시, 경력을 볼때..
매출몇백억 회사에서 회계업무를 했는지.. 등의 경력이 중요하나요!? 보통 몇백억 이상 부터 괜찮은 기업인지..
3. 회사에 지원을 할때 자체기장 여부 말고, 기본적인 재무제표 말고 무엇을 파악해야하는지..
4. 전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 원광대학교(전북 익산)에 다녀서 연고가 다 호남권인데..
취업시, 자신의 연고에 취업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수도권 및 인천 및 충청권에 기업들이 많던데
타지역으로도 많이 취업을 하러 이동 하시나요!?? 여긴 기업이 다 고만고만 해서... 같은 중소기업이라도 타지역 중소기업이 더욱 일을 많이 배울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어떤가요..??선배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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