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브롬톤은 생활차입니다. 영국에서는 말이죠. 그러나 영국물가가 워낙 비싸다보니 한국에서는 고급 자전거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 중하나 비싸면 더 잘사지 않습니까 ㅋㅋ 뭐 그런이유도 있겠지만 일단 크기에서 편의성이 좋습니다. 작게 접어지니까요 무게는 가볍지 않아요 알루미늄도 아니고 쇠니까요... 저는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가격만 빼면 아주 만족합니다.

답글을 주신 분들~감사합니다.

잘 나가지도 않고,무겁고,부품의 호환성도 없고,그런데도 비싸다는건~그런데도 팔린다는건~
~제 생각입니다만,결국은 비싸야 잘 팔린다는~상술로 밖에는 안 보이네요. 아무튼~또 하나의 상술이 통했네요. 어찌되었던간에 저도 구입을 했으니 말입니다. ...쩝쩝

브롬톤은 매니아성이 강한 자전거 입니다. 가격도 비쌉니다. 너무 마음에 들기 때문에 합리화 과정을 거쳐 적당하거나 오히려 싸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봤을때 비쌉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보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잘 나가지도 않고요 무겁고 부품들도 호환성이 약해 아무거나 못씁니다. 전용 부품 가격도 엄청납니다. 폴딩이 가장 작다고 하는데 오리바이크랑 비교했을시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버디보다는 좀 작구요. 비싼이유는 순수 자체 부품을 쓴

자전거는 장르에 따라(미벨, 로드, MTB등) 가격이 정해지는것 보다는 장르 안에서 가격대가 천차 만별 인거 같습니다. 로드에서도 천만원이 훌쩍 넘는 것이 있고 미벨도 이천만원이 넘는것도 있으닌깐요. 엠티비에서는 삼천대 까지도 있다는 말도 들어본거 같습니다. 결국은 자신의 사용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구입하면 후회가 없을듯 합니다. 사용목적을 먼저 정한 후 자신이 부담할수 있는 가격대에서 고르는게 순서인거 같네요. 아무리 비싼 자전거도 사용목적에

개인적인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 돈이면 입문로드지요..

브롬톤은 워낙 폴딩성이 좋죠
다좋은데 가격만 나쁜아이가 브롬톤인거구요
메이커의 네임 벨류가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