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둘째용으로만 들인 것은 베이비몬테소리 1,2 인데 최근에 직접 살펴본 프뢰벨 말하기 프로그램은
책이 참 예쁘고 곱다는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말 배우는 시기에 정말 예쁘고 고운 어휘들이 잘 구성이 되었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가지고 있던 똘망똘망을 어떻게 처분해 볼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지요.
홈스쿨 까진 아니어도 책만 보여줘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큰 아이 사줄 책도 많은데 내가 이래야 하는지 -_-;;;

1. 똘망똘망을 처분하고. 말하기 프로그램을사준다.
2. 그냥 건너뛴다.
3. 프뢰벨 테마동화 1 이나 몬테소리 글끼말끼를 구입한다.

ㅎㅎㅎㅎㅎ

큰 딸이 어느덧 47개월 들어섰고, 작은 딸이 19개월 들어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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