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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에서 이원복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교과서만을 파서 대학가는 생산성 없는 교육과 선행학습으로 아이들의 청춘을 빼앗는 방향이 아닌 직간접 교양쌓기로 우리 엄마들이 새로운 의식 구조를 통해 누군가 고리를 끊기 시작하면 교육의 개혁이 되어갈것이라고 하며 우리의 마음이 인류로 가야하고 세계의 사랑과 존경을 받기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할것인지를 생각해보자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세계의 흐름을 읽고 우리가 더 넓은 생각을 가지고 자녀를 양육하는것이 세계에서 잘 살아가는 우리 나라를 만들어 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치 엄마들 너무 멋져요 저도 열심히 세상과 소통하며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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