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지금ADT캡스에서 BP3별정직으로 아파트상주보안대원으로 일하고있습니다...아직일한지는 몇달안되었구요.
경력으로는 20살때부터 군대갈때까지 사설 경호회사다니다가 군대.전역후 대학복학하기전까지 다른 사설경호업체에서 일했고 복학후 주말에만 경호현장나가면서 일했습니다.학교 졸업하고 1년정도 전공관련 회사에 일했는데 적성에 안맞아 그만두고 에x텍이란 보안회사에 취업해서 1년2개월일하다가 좀더큰 보안회사로 이직하기위해 캡스로 입사했습니다..공채가아니라 첨부터는 정규직으로는 안되고 BP3(별정직.계약직)으로 일하다가 6개월후에 정규직 전화검토한다고하시더라구요...그것도 자리가있어야지 올라가는데...지금대기자만 60명남짓....
답답한게 6개월이상된다고 1년이나2년 되도 BP정규직으로 많이못올르가시고 그만들 두신다고.하시더라구요.회사 선배한테 들었어요.또 사업장 계약해지 되면 근무자들도 다 그만둬야한다고..들었는데 저도 나이가...나이30을 바라보고있어서안정되게 일하고싶네요..일이많아 스트레스받거나 힘든건 괜찮은데...미래에 대해 확신이 안생기니...잴큰 걱정입니다..결혼도해야하는데 걀혼할사람 집에가사 캡스별정직이라고도 말못하겟고...
에스원 공채.KT 공채를 넣을려니 고등학교.대학 성적이 안좋아서요...
키는 180에 몸무게90입니다 태권도 2단땃고 검도.합기도 경호무술은 배우기만 했습니다.추가로 유도 배우러갈예정입니다.
보안직종이 저한태.적성에 맞더라구요...집에선 좋아하진 않지만..
신임경비이수증교육은 다 받았구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정말 다른사람은.보안을 경비라고 불러도 전 저만의.자부심가지면서 일하고있습니다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