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아픕니다......
아라
2023.04.01
일때문에 운동을 5개월정도 어쩔수없이 쉬었습니다.
거의 매일 야근하고 했거든요.
일땜에 야근을 했더니 몸무게도 5키로나 빠졌구
뱃살도 막 쳐지기 시작하고
바쁜것 대충 끝내구 다시 즐거운마음으로 헬스장에갔더니
힘이 너무 딸립니다.
예전했던 중량의 반도 못칩니다.
같이 예전에 운동하시던 분들과 같이할려니
중량차이가 너무나 운동도 혼자합니다.
도저히 같이할 힘이 안되더라구요
제 스스로 너무 짜증나고 화가납니다.
즐거운마음으로 운동하러가도 스트레스를 더 받고 오는겁니다.
정말 도와주십시오.
지금 저한데 알맞은 운동방법좀 가르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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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라드
우리에게 중량이 목적이 아니다 중량은 수단일 뿐이다 라고는 하지만 중량이란게 지금까지 운동경력을 반증 해주는 부분인지라 운동인이라면 타인의 고중량을 부러워 하며 내 고중량을 과시해 볼 수도 있는가봅니다.하지만 이럴때일 수록 중량을 수단화 해보심이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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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대비
다급할수록 천천히라는 말이 있듯이 처음에 그렇게 마음을 잡아버리시면 중도포기가 될수도있어요.
저도 운동을 혼자하는 편입니다. 너무 중량에 연연하지마시고 운동을 함으로서 스트레스를 해소 하시기바래요. 5개월정도 어쩔수 없이 쉬셧지만 처음부터 진도를 차근차근 다시밝바가시면 그분들을 따라가는것도 그렇게 늦지는 안을겁니다^^. 초심 잃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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