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주세요!!
알버트
2023.04.01
저희강아지는 지금1년 조금 넘은 말티즈 남아입니다.
지난주금요일에 미용을 다녀왔는데요.
그 이후로 강아지가 조금이상합니다.
원래 밥먹자 라고 말만해도 뛰어와서 밥먹고 했던 아이인데
지금은 사료를 두고 밥먹자라고해도 오질않아요.그런데 또 강아지있는데 바로 앞에 갖다주면 먹습니다.
그리고 집에 강아지가 앉는 방석이있는데 원래 졸졸 따라다니던애가 방석에만 앉아있고 가끔와서 안기고 또 방석에 쪼르르가서 앉아잇기만해요.. 그리고 털을 밀어서인지 몰라도 옷 입고있어도
갑자기 덜덜 떨기도합니다ㅠㅠ
저희강아지 왜그럴까요?이런경험 있으신분들있나요?
단순 미용후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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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
ㅠㅠ네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노오픈미용실인데 샵안에들어가면 안에 다볼 수있어서 계속 보긴봤는데 때리거나 그런건없었거든요.... -
미즈
아마 혜수다님의 아이는 미용받는걸 싫어하게 될지 몰라요 집적 미용하는 방법은 어떨런지요?
-
패틱
그냥 스트레스가 아니라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일반 동물병원보면 오픈미용실이아니라 노오픈미용실이죠? 그안은 아무도 모릅니다 저희집은 미용을 저희집에서 집적하는데 저희 어머니 건강문제와 제 학업문제 때매 한동안 미용을 못해줘서 딱한번 미용을 맞겻는데 미용은 다 해놧는데 애 발이 말이 아니더라고요 제가 남에게 맞기는게 좀 그래서 첫날 바로 확인을햇는데 저희 아이가 싫으면 사람손에나 팔에다가 손을 올리는 습관이 있어요 그게 미용 방해가 됫는지 애 발에다가 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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