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카멜리아는 거의 결항확률없구요.뱅기는 일교차 큰 봄가을 안개 많이 있을때 결항확률 높구요.코비는 파고높이가 높아지면 하루전에 보통 결항공지 띄워요.^~^

다들 감사합니다.
덧글 읽기전엔 배마다 결항될 확률 차이가 있는줄 몰랐네요.
빨리 물어봤으면 고민을 덜 했을텐데. ^^
정말로 감사합니다.
어른들 모시고 갈꺼라 여러가지 신경쓰였는데. ㅎㅎ

여름에 코비타고 잘 갔다왔는데 겨울철에는 결항률 꽤 있어서 요번 1월에는 카멜리아로 예약했어요 카멜리아는 태풍아니면 왠만해서는 결항 안하는 듯 해요 전 사올게 많을때만 배 이용하는데 검색 세관 무게 다 까다롭지않아 좋네요

조언 대단히 감사합니다.
혹시 시모노세키항 근처에서 렌터카 빌려보신적 있으신지요. 검색중인데 찾지를 못하겠네요.
시모노세키항이 아닌 다른 명칭으로 찾아야하나요?

그리고 12월달 코비 결항이 1번은 아니에용
부분결항도 있었고 통채로 이틀 결항도 있었죠

바다 일기는 오전과 오후랑은 관계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코비보다는 배를 이용하시려면 카멜리아가 결항률이 낮습니다.. 코비는 결항해도 카멜리아는 운항하는 경우가 많죠
카멜리아는 페리이기 때문에 3미터 4미터 파고라도
코비에 비하 안전한 운항이 가능하죠 카멜리아 결항 조건이야 회사만 알고 있겠지만 확실한건 카멜리아가 못뜨면 코비는 무조건 못뜹니다.


가족이 좀 많이 움직이시면 카멜리아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시간만 여유되면 충분히 메리트 있는 교통 수단입니

ㅎㅎ 감사합니다.
여행사에 12월중 결항일을 물어보니 코비는 1번이었다는데 다른 배는 많았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오전 오후 언제쯤이 파도가 잔잔한가요?

이거 예상하면 하늘나라에 살고 있겠죠 ㅎㅎㅎ 그리고 1월 말이면 이미 뱅기는 싸게 예약하기는 힘드실거 같아요.
고비용 확실성이냐 저비용 불확실성이냐를 택하셔야될듯여..

기상상황에 따른건데 아무도 모르죠

이건정말 아무도 예상못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