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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습니당

신입으로 QC, QA 부문에 관심이 많으신듯 합니다만, 아직 결과가 좋지 않았나 봅니다...학사, 석사에 대한 말씀들이 있는 듯 합니다만, 회사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QC부문 관련해서는 석사학위자를 우선적으로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하는 업무가 석사학위자를 요구할만큼 난이도가 높은 일은 아닙니다. 분석기기 위주로 많은 반복작업들이 진행되는 곳이며, 야근도 업무의 특성상 많은 부서이기도 합니다. 신입으로서 QA 부문으로 진행은

학사기준이 석사기준으로 바뀌고 있죠. 실제적으로 공고상은 학사이나, 막상 자리에는 석사분들도 ...
자리가 많이 부족하죠..아쉽게도

계속 도전하다보면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꾸준이 한 우물을 파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제도적으로 제약시장에서 QA/QC 분야는 cGMP도입과 맞물려 채용이 필요한 분야로 보입니다. 회사 마다 차이는 있지만 자격만 된다면 직무 순환배치로도 원하시는 길을 갈 수도 있어요. 힘 내시기 바랍니다.

자소서 주안점 특별히 QA분야에 마추어서 쓸것 까진 없어요. 저같은 경우 자소서는 내가 격얻던 힘든 일일들을 어떻게 극복했었는지 그걸 통해서 무얻을 얻었는지에 관해 썻었어요. 특별히 자격증을 중요시하는 업무는 아니라서 영어랑 점수가 있으시니깐 자소서에서는 자기를 좀더 부각시킬수 있는 애기를 하면 좋을거 같내요. ㅎ

QA가 문서를 다루는 업무위주라고 하던데, 사실 화학실험이나 실험보다는 QA가 더 저한테는 맞는 거 같긴한데, 자소서 포커스를 어디에다 맞추어야할까요?ㅠ

QC. QA는 따지고보면 많이 다른 업무를 수행합니다. 저는 제제연구쪽으로 연구해서 이번에 QA면접까지 갔었는데 이쪽하고는 않맞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여. 제제연구 쪽에 관심이있다면 QC가 더 맞는 길일겁니다. 그리고 따로 자격증은 화학 기사나. 안전물 등을 알아두시면 더 좋을듣십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