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 저는 새우와 멸치안먹고 다시마와 김 가끔 톳에서 멸치 많이 섭취해요 검은깨는 중국산이 많다고해서 잘안먹구요.

채식하면 칼슘 손실이 적어서 신경 안써도 괜찮다고 하던데요.
육식하면 칼슘이 손실되니까 챙겨 먹어야 하는거고.

사이트 검색을 해보시면 고귀한 자료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칼슘보충을 위해 멸치나 새우, 우유등을 집중적으로 먹어야 한다는 것은 편협하고도 일방적 정보임을 저도 경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

게시판활성을위해서 ~~^^채식처음시작하시는분들은 정말 이것저것궁금한게많아요..그래서 급한마음에 ..그리구 무엇보다도 질문하면 여러분들이 답해주시구 충고두 해주시는거 보면서 더 자신감이 생기구 화이팅하게되거등요~~^^

검색부터 하신 후에 질문하시는 것이 어떠실지...
이런 질문 이미 수차례 올라온 질문입니다.

야채와 과일, 곡물에도 영양은 충분히 있습니다.
다양한 견과류와 해조류를 골고루 섭취하신다면
육류,해산물,유제품 먹지 않아도 영양은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되요.

저도 그렇지만 울 회원님들 중에 날마다 김 한두장씩 드시는 분들 꽤 될겁니다.
멸치나 새우..우유가 아니라도 김만 하루에 몇장씩 드시면 칼슘보충은 되니까요.
위의 내용처럼 김에 비타민a. 비타민b1.비타민b2. 비타민c.철.인. 칼륨이 다른 동물성식품보다 훨씬 많이 들었는데 굳이 동물성식품을 먹을필요가 없죠.
수다님이라는 분은 김을 간식으로 심심할때 드신다고 하네요.

네이버에 퍼온 내용입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
김은 한자로 해태(海苔) 라고 합니다.
겨울에 푸른 채소가 부족했던 시절에는 비타민 공급원으로 중요한 구실을 했으며,
마른 김 1장에 달걀 2개 분량의 비타민 A가 들었고 마른 김 3장이면 장어구이 1접시와 맞먹습니다.
비타민B₁은 야채보다 많고 B₂는 우유보다 많으며 비타민C는 밀감의 3배나 들어있습니다.
지방은 적은 편이며 칼슘과 철,인,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김은 식욕을 돋

날마다 김 몇장씩 먹고 있습니다. 굽지도 않은 맨김도 저는 상관없는데요.
맨김 냄새가 싫으시면 살짝 굽기만 해서 드시면 됩니다
소금뿌려서 먹는 김도 상관은 없는데요. 소금이 맛소금인게 문제인거죠..
미네랄이 죽고 감미료같은 맛소금은 될수록 안먹는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꽃소금으로 먹는데요. 천일염을 먹기좋게 부셔놓은 꽃소금입니다. 한살림매장에서 구입했구요
구운소금도 괜찮습니다.
어쨌든 구운김에는 소금은 될수록 안하시는게 좋은겁니다. 간장만 살짝

당근.

바다 풀...미역이 있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