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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요양급여라면 아래와 같습니다.

1.요양병원은 요양등급과 전혀상관없습니다.
2.대행사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 직접하셔야하며 요양등급은 병원에서는 입원시에는
직원이 나오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담당지역 직원에게 확인해보세요.
3. 등급신청하면 보통 보름정도 걸리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비용은 없습니다.
4. ? 병원마다 다르지요..
5. 요양병원도 공동간병과 개인간병 나뉘어집니다. 병원별로 다

인공호흡기가 있는 요양병원으로 알아보셔야해요. 제가 알기론 인공호흡기가 있는 곳이 그렇게 많지 않고, 자발호흡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리차원에서도 기관절개가 숨을 편하게 쉴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목에 구멍을 내서 까지 연명해야 한다는 말에 편하게 보내드리자고 했는데 기관지 확장 후 다시 삽관 할 수 없기 때문에 가족들 모두 많은 고민끝에 절개술하고 요양병원으로 모셨어요.
담당의사분도 인공호흡기를 떼고 기관절개술 후 전원을 요하는 것 보니 그게 더 나

기관절개않해도 상관없나여?

답답하시겠어요. 저는 외할머니가 다발성 뇌경색이라 아무 수술없이 항생제 치료, 알부민 투여 후에 종합병원 한달 계시다가 요양병원으로 전원하신 경우인데요, 저흰 기관절개를 하시고 2주 넘게 중환자실에 계셨어요. 연명치료라 기관절개도 안하려고 했거든요. 정말 움직이지 못하셨거든요. 우선 담당교수 소견서가 필요해요. 그리고 환자를 받아줄 수 있는 요양병원을 알아보셔야해요. 현행상 의사가 연계해 주면 안되지만 슬쩍 물어보면 알려주기도 합니다. 요양병원 가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