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한가지 뻘 팁이라면..경험상..야간(좀애매한데)아무튼..입장료를 안 받는 곳이 많습니다..물론 잘안보이죠..사진기가 좋으면 사진기는 봄니다 ㅋ 그리고 대부분 민박에서 해결 하시어 빨래와 식사를 해결하세요..일단 물품은 싸메고 걷는게 비용절감....야간에도 달이 밝다면..걸어도 좋습니다..경광봉 준비 하면 됩니다..15명이니 뭐..그리고 도로로 가면 그늘이라고는 없습니다..바람과 날씨 변덕도 심하고..대비하셔야죠..아는척하려고 글을 적었다기 보다....그

한림쪽으로는 마라도가 있지요..그리고 한림은 그냥 촌이랍니다..ㅋㅋ;해안도로 따라 걷는게 나을듯 하답니다..그남아 수월봉이 경치가 좋다고 합니다..제주시내에서는 그간에 피로도 풀겸..시청앞에서 유흥을 즐기 시면 됩니다..시간이 나면 용두암에 가시고..

아 만장굴이 빠졌군요..그리고 서귀포와 중문쪽은..오기 전에 표선 해수욕장에서..뽈좀 차시고..엄청 넓어요..쇠소깍에서 테우 한번 타시고..중문에 폭포 선택 관람..여미지 식물원은 곡 가시랍니다..

성산읍 쪽으로 갈때에서는..조천에 함덕 해수욕장이 경치가 가장 좋다고 하는군요..저 개인적으로도 함덕을 좋아라 합니다..날씨 좋은날은 정말 에메랄드빛이......성산 일출봉은 그냥 지나면서 보면 된답니다..ㅋ;..우도 가시면 걷지마시고 버스투어(5천원)하시구요..

올레길은 절벽과 바다를 끼고 도는 8코스가 좋다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9와 12코스도 괜찮다네요..소요시간은 코스마다 2-3시간이람니다....

저도 배를 타고 간적도 있지만..배와 제주 항공이나..거의 비슷한 요금이죠..15명이 간다니 ...수용소 같은 3등실에 모여서 가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자친구분이 제주도민이셨군요...^^
올레코스들이 해안쪽에 있어서 다른 것들을 구경 못하게 될 것 같아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바닷가쪽에들 위치하고 있네요, 부산에서 출항해 제주항서 부터 시작하게 될것 같은데, 1번 코스지점까지 바로 이동하는 것도 괜찮을지.. 올레코스에서 꼭 들러야 할 곳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해안 도로를 타고 걷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제가 자전거로 돌앗던때에 외각 해안 도로로만 돌았는데..제주도의 핵심 자연 관광지는 대부분 바닷가 족에 위치 하고 있어서 이런 부분이 더욱더 효율적인 관광이 될듯 합니다..어른들이 가기에는 쬐금 명성이 떨어지는 테디베어 박물관 관덕정 등등 은 과감히 빼버리고.. 제주시에서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한바퀴 돌면 될것 같습니다..자전거로 느슨하게 3/4일 걸렸으니 도보로는 거의 느슨하게 도시면 남을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