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7/12 일 아이들과 가족여행~
렁찬
2023.04.01
둘째를 데리고는 첫 여행인것 같네요..
만으로 2년 전에 큰 아이 데리고 여길 처음 알았는데..
그때 너무 급하게 알게되어 별로 활동을 못했네요..
이번에 꼭 쉼터도 들려서 간식도 사고 인사도 드렸으면 합니다.
그런데 휴애리 말고 제주 전통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요?
휴애리는 거의 초기때 가봐서 큰아이가 별로일것 같고..
이번에 학교 들어갔는데.
돌담집 같은거 많이 봤음 해서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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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꽃
휴애리는 제주올레길로 구성되어있어서 걷기에 참편하고 사진 잘나왔어요,
그리고 흑돼지쇼가 있어어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