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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아사토역의 베스트웨스턴인나하 라는 호텔과
오모로마치역의 토요코인 호텔을 거론하면서 어디가 나을지 비교를 해보려 했으나

베스트웨스턴의 후기는 몇개 있는데 토요코인은 전혀 없더군요.
그리고 대충 생각해보니 가격이 비슷한데
베스트웨스턴의 후기를 둘러보니
우리나라에도 있는 토요코인을 떠올려보면 숙소 자체는 작고 좁은 거기서 거기같구요.그래서 주변을 상대로 질문을 드립니다.

오모로마치역은 대형쇼핑몰 말고는 둘러볼수있는게 없고 국제거리를 가자니 꼭 모노레일로 이동을 해야 할것 같은데

물론 렌트카를 반납하는 DFS 바로 앞이니빠른 체크인이 가능한 장점이 있긴있네요.

짐을 질질 안끌고 다녀도 되니....반면 아사토역은 주변에 시장이나 국제거리까지 도보로도 가능하다고 판단 든게 개인적인 생각인데

경제적인게 아쉬워서 단지 저 두개를 비교하자니...

베스트웨스턴에서는 좀 낡은 느낌이 강하다. 냄새도 날수있다 라는 몇몇 후기덕에 좀 망설여지네요.
그리고 좀더 내려와서 아사히마치역인가요? 그곳에 도큐비즈포트 인 나하가 숙소 자체로선 최적인것 같은데

마찬가지로 아사토역보다는 주변이 좀 살짝 아쉽다는게 (요건 아직 잘몰라서 드는 판단일수도 있습니다.)

지금 저의 생각입니다.

현재는 아사토역에 좀 한표를 주고있는데 맘 한구석에선 도큐비즈포트가 좀 거슬리구요.토요코인은 회원카드가 있어서 일단 예약은 해놨는데 언제든 취소가 가능하네요.숙소 자체보단 역 주변을 생각해주시면서 조언을 해주시면서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아사히마치가 제일 좋다면 약간 비싸더라도 비즈포트가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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