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대한민국에서 돌아다닌다고 생각하시고, 길가다가 먹고 싶은것 있으면 그냥 들어가시면 됩니다.
말만 잘 안통한다뿐이지 그냥 \우리동네려니..!!\ 하시면 됩니다.

씨푸드거리가 있는데 거기 가보셔요~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구요~맛도있어용~빠통은 이것저것많으니 돌아다니면서 결정해도 괜찮을거에요~

태국여행책자에 실려있는곳도 한번씩 이용하기에 괜찮습니다..^^ 길거리에 씨푸드음식점들이 많으니 한번 들어가서 먹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고요..^^ 빠퉁이라면 음식점도 많고 오이시도 있고 한국음식점도 있고 씨푸드음식점들 즐비하고~까따쪽에는 유명한 담요피자파는곳도 있고~ㅎㅎㅎ 골라드시면 될듯..^^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찾아보야겠내요

그냥 장소보다는 종류를 이야기한다면 태국전통음식 한번은 드셔야하고 씨푸드도 즐기시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우리나라와 달리 이탈리아 현지 주방장이 직접 요리하는 곳이 많아서 맛이 좋습니다. 이 세가지 유형은 한번씩 경험하시는 것이 좋으실 듯...다만 수다님 말씀처럼 그 음식도 어디냐에 따라 많이 달라짐니다. 예로 태국음식 2분이 드실 경우 저렴한 곳은 500바트 내외인데 반해 반림파 같은 곳은 왠만큼 먹어도 3000바트는 훌쩍 넘

질문이 좀 광범위하네요.
어떤 음식을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 경비는 많이 달라집니다.
추천식당 등은 푸켓 여행 후기나 즐길거리 게시판에 다른 분들의 많은 글이 있습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참고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