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위에 1~4번까지 4가지의 기회가 있군요.. 하지만 하나만 하라니 안타깝죠..
하지만 4가지의 행복을 두고 고민을 하다니 안타깝네요...
선택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행복을 논하지말고 남자답게 그냥 아무거나 집어들어서 돌격하세요..
이런거 가지구 고민하면 남자가 아니죠... 동자님 남자맞죠??
위에 글보니 아무거나 하더라도 남는것은 다 있는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고민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이 드네요...

선배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후회없는선택.. 음.. 현실적으로본다면..역시.. 대기업은.. 어느정도 알고있엇지만.. 하지만 경력쌓고 실력쌓으면 비록 학벌딸려도 대기업 갈수 있지않을까요? 음.. 비트를다니더라도 대학은 나와야하는걸까요? 정규학사가 아니다보니 좀 찝찝합니다.. 하지만 걍 평범한 대학에 2천씩이나 투자하기도 좀그렇네요 음..딜레마..또..ㅠ_ㅠ;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뭐든지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열심히 할꺼야\ 라고 하지만, 그게 2-3달 지내다 보면 의지가 떨어집니다.

어떤것을 선택하던지 항상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 모든것이 결정됩니다. ^^
어떤 선택을 하던지, 후회하지 않고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달렸습니다.
( 저 역시, 그렇게 공부를 했고 지금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 )

어느 선택을 하던지 후회하지 말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화이팅~!!

졸업한 대학교 혹은 연수를 간 외국 지역, 또는 영어의 유창함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좋은 대학교를 나오지 않으면 대기업은 무리고, 그렇기 때문에 중소기업일텐데,
어느정도 예상했으리라 생각하지만, 중소기업은 그리 큰 연봉을 받지는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기업은 힘들어 보이므로, 급여수준은 크게 못 받을 꺼라 생각됩니다.

대기업은 좋은 대학교 나오지 않는 이상 힘드므로, 걍 포기하시는게 좋으시리라 보구요 ^^;;
( 죄송합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의지

1. 만약 대기업을 노리신다면 3번(필리핀영어)은 절대 비추입니다.
필리핀에서 영어 해 봤자. 좋은 대학교 안나오면 대기업은 무리라고 보입니다.

2. 되도록이면 대학교를 졸업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IT쪽은 실력이다. 라고 말은 하지만. 실력 만으로는 되지 않는것이 있습니다.
( 실제로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는것이 더 많은 기초를 쌓을 수 있습니다. - 본인의 노력 여부에 따라 )

3. 4년제 대학교를 간다면 지금 상황으로는 학자금 대출을 당연히 받아

급여는... 금융권 고액 연봉으로 들어가지 않는이상은..
무경력이시면 많이 못 받습니다.
어느정도 승급되셔서 급여가 올라간다면 모를가..
되려 기업이 클 수록 급여는 적지 않나 싶군요.
28세 기준으로만 놓고 본다면...
경력부터 쌓고 프리로 전향하시는게 가장 급여면에서는 많겠지만...
인생은 28세가 아닌 그 뒤부터 문제라 그 뒤를 어떻게 가실까가 관건이 아닐가 싶네요.
특히나, 집에 빚이 있고 경제력이 본인뿐이 없다면 빚도 장난 아닐듯 싶은데요?
결

영어 마스터가 6개월안에 되기는 힘들어보이고요.. 향상을 많이 시킬수 있는 기간은 맞습니다.

솔직히 저도 생각마니해봤지만, 편입하실려면 좀더 높은곳 바라보시는게나을듯 해요. 숭실대 편입에

2년 + 학자금대출 ( 대략 이천은 들겠죠? )을 버릴정도면... 좀 아깝네요.

그리고 프로그래밍 어디쪽으로 나가야겠다를 미리결정해놓고 파내가는데 좀 더 나을듯

분야가 워낙 다양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