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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타입 검사 하세요. 전 42세로 나이가 좀 더 많은 거 빼고는 같구요. 서전은 전이 없으면 항암 하지 않고 부분절제 후 방사선 치료 홀몬 치료 이야기 했고 종양의는 젊어서 예방차원에서 항암하는 것도 좋다 하길래 전 안 하는 걸로 선택했어요. 항암효과가 제 경우는 1% 효과있다하더라구요. 그 1% 때문에 전 항암하고 싶진 않았어요.
선택하기 어려우면 온코타입 검사 해보시고 결정 하세요.

그냥 주치의 선생님이 딱 정해주시면 편할텐데... 제 가족이라면 우선 온코타입 Dx 검사를 해 볼 것 같습니다. 만약 항암이 필요하다고 나오면, 등급이 1, 2등급이면 CMF, 등급이 3등급이면 AC를 권할 것 같습니다.

하셔야하고 효과가 동일하다면 저도 cmf6차를 권하겠어요.
제가 뵌분들은 항암하는줄 말씀 안하시면 모르겠더라구요.
ac하곤 급이 다른것같아요.
모쪼록 잘 선택하세요^^

저는 1.5센티 전이없는 1기초
수술시(올 2월) 병원나이 38이었구요 지금은 39가되었네요
cmf끝낸지 석달다되갑니다
머리는 아무도 모르게 서서히 빠지긴했지만
반밖에안빠진데다가 제가 짧은단발이라 지금은 많이
원상복귀됐어요
다른 부작용은 극피곤을 제외하고는 하나도 없이
잘지나갔네요~~

저두..0.9센티.홀몬 강양성.허투음성.부분절제.전 45세 엿는데도 AC로 항암했어요..멀카락은 금방 자라고..힘들어 못할때쯤 끝나더라고요..힘들엇지만 하고 나니 맘은 편하네요

온코타입 검사대상조건을 가지신것같은데, 440만원이라 비싸서 그렇지, 저는 이검사하고 항암 피했거든요..

온코타입 이라는거 검색해보셔요. 여기사이트에도 질문많거든요.

서울대병원 종양내과에서는 침윤사이즈가 5mm이상이면 항암을 권유하도록 되어있는것 같더라고요. 요즘은 홀몬 양성 허투 음성인 경우 항호르몬 치료로 대체하는 경향이 커지는것 같기도 하지만요.
저라면 좀 길더라도 AC보단 cmf를 선택할 것 같아요. 탈모야 크게 상관없습니다만 같은 효과라면 아무래도 독성이 더 약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