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대안이 있고, 분명히 드러나죠. 다음은 샘님의 진찰이죠. 심리적 부담측면도 중심이지만 너무 예비신호들을 무시해서 해주어야 하는것을 좋아 하는것으로만 해결하려는 것이 다른 여러측면과 조합이 되면서 형성했기 때문에, 신중히 중심을 찾아서 좋은 고리를 습관화 할 것을 결정 실행하는 것이 어떨까요... 같이 찾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의사선생님이..첨에는 두근거림이 설사로 인한 탈수증상이라고 하셨는데..
최근엔 공황장애같데요..ㅜ.ㅜ

저도 경험했지만 설사는 100% 항생제 부작용이고요.
심계항진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까 병원에 가서 항생제를 바꿔달라고 하세요~

항생제 부작용이 의심대면 꼭 담당의하고 상담하시고 보험처리 안되더라도 좋은 항생제로 처방해 달라고 하세요.
항생제 정말 천차 만별 입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릴게요...항셍제는 어디가 아파서드시나요/전 예전에 산분인과질환으로 자궁에 염증이심해서 먹었는데...먹고나서 토했거든요..두번인가.. 설사는 안한거같구요..토만하고 ..말았어요..그래서 약을 중단했구요..
의사새밈과 상담해보세요 ~부작용인거같은데...잠못주무시는건 설사때문인거같구 설사는 부작용때문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