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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자연관찰로 실사가 잘 되어 있는 책이 좋더라구요.
저희 아이 첫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보여주고 있는데, 책 넘 좋아요.
실사가 자극적이지 않아서 보기에 부담 없구요.. 큼직해서 관찰하기도 좋고 생생해서 생동감도 느껴지더라구요.
전자펜으로 다양한 소리 들어가며 더 재밌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자연이통통 첫자연으로 진짜 좋아요
책들이고나서 아이가 얼마나 잘보던지요 펜으로 소리들려주면 일단 호기심 유발이예요
동화이야기 들려주고 캐릭터 대화도 듣고 동물소리 생생하구요
조작북이나 단어카드 활용 등 다양하게 보기좋아요

15개월이면 자연이 통통도 좋아요.
저도 둘째 16개월에 들여서 보여줬는데 잘보던데요.
펜으로 동물소리 들으면서 보는걸 신기해하면서 재미있어하네요.

세밀화 책을 찾으시면 리틀자연북스가 좋아요
저도 세밀화책 찾다가 결정했는데요 참 섬세하고 좋드라구요
펜도 있고 기능성북도 많아서 아이가 재미있게 잘보는 거예요

자연이통통 괜찮은거같아요~
그림도 이뻐서 거부감두없구
펜두 있구요~^^

헤밍세밀화 생태자연관찰도 괜찮더라고요. 개*이네서 행사를 해 구입을 했던 책인데... 동,식물등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아이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게 구성을 해 놓아 첫 자연관찰로 좋을거예요.페이퍼북으로 책장도 많이 차지하지도 않고요. 내용적인 면도 충분하고요. 지금시기는 엄마랑 함께 봐야 하는시기인만큼 활용적이면에서도 좋을거예요. 개*이네 가시면 공구를 하고 있으니 함 살펴보세요.

15개월이면 첫자연관찰책으로 쫑알이자연관찰책 추천하네요.
동물, 식물, 공룡 두루두루 나오고 동요와 울음소리도 들을 수 있어 아이에게 좋을 것 같아요

둘째 아이 볼 책으로 리틀자연북스 괜찮아요.
오감 충족하는 책이라서 호기심을 가지고 보는 책이랍니다. ^^

둘째만을 위한 책도 필요하더라구요
창작 책은 있으세요?
꼬꼬마의 위대한 탄생 창작책인데 아주 재밌게 본 책이라 추천해요
울 애들은 보고 또 보고 외워봐서 지인에게도 선물했는데 만족하네요
아마 들이시면 대박나실거에요~

15개월이면 저희 아이 그 쯤 리틀자연북스 구입했어요.
첫 자연관찰 책이였는데
다양한 놀이북이 있어서 반응 좋은 책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