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요즘 신문을 보면 가면 우울증이라는 단어가 가끔나옵니다. 즉 마음이 우울한것이 아니고 몸이 우울하다는것입니다...다시말하면 정확한 원인이 없이 신체 여기저기가 아프다는 말입니다....아니면 어디가 불편하든지..뇌속에 세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일정량 유지되어야 사람이 생활을 하는데 너무 없어도 많아도 문제가 됩니다....뇌속에 세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평균보다 조금 많이 유지가 되면 신체에 고통이 있어도 잘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반대로 조금 모지라면

여긴 장난으로 댓글다는사람 한분도 없어요.
그만큼 상대가 절박하다는걸 알기때문이고 그고통을 이해하기 때문이죠.
소화기계통이 원활하지 못하면 불안증상이 올 가능성이 많대요.
뇌가 착각을 하는거겠지요.분명 소화기가 않좋아서 신체증상이 오는건데 불안하다고 느끼는것,,
여기 고수님들이 답변 성실히 해주실겁니다^^
좋아지시길 바래요^^

저두 중학교때 그런적있었는데 검사했을때 아무이상없고 그런데 몸은 아프고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주변에서는 ....음.. 눈치가;;;

그런데 그땐 뭐 정신과 이런것두 생각못했구요..

제얘기를 들어주는 친구와 많은 얘기하면서 극복했어요 그리고 운동도 꾸준이 했구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